맵고, 사랑스럽고, 그로테스크하게. 티빙 시리즈 <LTNS(Long Time No Sex)>의 두 주인공, 배우 안재홍과 이솜의 케미를 포착한 화보 일부를 공개합니다. 영화 <소공녀>에서 ‘미소’와 ‘한솔’로 만났던 두 사람이 새롭게 만나, 이번에는 관계가 소원해진 부부를 연기했는데요. 작품을 준비하며 두 배우가 치밀하게 고민하고 연기했던 순간들, 서로에 대해 가지고 있는 솔직한 생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두 배우와 함께한 인터뷰 전문과 화보 전체는 마리끌레르 1월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