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워크 데님 열풍은 베트멍에서 시작해 베트멍으로 끝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패션 위크 기간 내내 데님 팬츠를 잘라 붙인 베트멍표 블루진을 입은 패피가 넘쳐났으니. 물론 베트멍이 아니더라도 패치워크 데님의 유니크함은 언제나 유효하다.
- 밀라노에서 포착한 미라슬로바 듀마 역시 베트멍 데님을 선택했다.
- 미라슬로바 듀마의 베트멍 데님.
- 똑같은 베트멍 팬츠를 입은 패션피플을 수 없이 만날 수 있었던 이번 시즌.
- 화이트 롱 셔츠와 베트멍 데님의 매치.
- 똑같은 베트멍 팬츠를 입은 패션피플을 수 없이 만날 수 있었던 이번 시즌.
- 똑같은 베트멍 팬츠를 입은 패션피플을 수 없이 만날 수 있었던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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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크한 포켓 디자인을 눈여겨 보길.
- 짙은 컬러의 데님을 패치워크한 플레어 데님 팬츠.
- 데님을 톤온톤으로 패치워크한 와이드 팬츠.
- 빈티지 무드의 과감한 패치워크 데님 드레스.
WHERE CAN I BUY…?
- 컬러 블록 데님 코트 49만8천원 쟈니헤잇재즈(Johnny Hates Jazz).
- 2가지 톤의 데님 패널을 이어 붙인 H라인 데님 스커트 31만5천원 시스템(System).
- 보이프렌드 핏 데님 팬츠 15만9천원 앳코너(A.T. Corner).
- 3가지 컬러의 데님을 믹스한 미디 스커트 14만8천원 로켓 런치(Rocket X Lunch).
- 빈티지 워싱 패치워크 데님 케이프 가격 미정 생로랑(Saint Laurent).
- 빛 바랜 듯한 컬러 매치가 멋스러운 데님 팬츠 가격 미정 갭(G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