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TION DAY
“쇼장에서 볼 때보다 이렇게 더 가까이에서 직접 보고 만져보니 훨씬 더 강렬해요. 특히 너무나 섬세하고 뛰어난 디테일들에 감동받았어요. 작은 요소 하나하나가 마치 아트 피스 같아요.”
“ 이 화이트 드레스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화이트와 오묘한 그린 비즈 디테일의 조화가 이색적이에요.”
SHOOTING DAY
“한국에서 모델로 활동하면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오뜨 꾸뛰르 피스들을 입고 화보 촬영을 하다니! 큰 영광이에요.”
- 칼 라거펠트의 디자인 스케치들.
- 파리 그랑 팔레에서 선보인 쇼처럼 오뜨 꾸뛰르 공방의 작업 공간을 재현한 프레젠테이션 현장.
- 오뜨 꾸뛰르 의상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엿볼 수 있었던 섹션.
- 수백여 시간에 걸쳐 탄생한 아름답고 정교한 쿠뛰르 디테일과 우아한 소재들.
- 수백여 시간에 걸쳐 탄생한 아름답고 정교한 쿠뛰르 디테일과 우아한 소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