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NY
- 하이라인의 쇼 시작 10분 전!
- 8가지 키 룩! 당분간 스포티즘과 후디의 인기는 계속될 듯 하죠!
- 피날레는 DKNY 걸들의 점프수트 워킹으로 마무리.
- 이 점프수트가 베트멍 레인코트의 뒤를 잇는 핫 아이템이 될 것 같은 예감!
- DKNY 드레스를 입고 쇼장에 나타난 모델 데본 윈저.
- 멕스웰과 다오이를 비롯한 오늘 쇼의 주인공들.
톰 브라운
- 먼저 모델들이 등장합니다.
- 정렬을 한 뒤, 피날레 의상이 나오죠!
- 그 다음은 정렬한 모델들이 옷을 벗자, 수영복 차림으로 앉습니다.
- 역시 퍼포먼스의 귀재, 톰 브라운답군요!
- 수영장 느낌을 내기 위해 쇼장을 타일로 시공 했다죠.
오프닝 세레머니
- 오프닝 세레머니의 키 룩, 런웨이에 오른 모든 제품은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프리-오더가 가능하다.
- 오프닝 세레머니 백 스테이지에서 만난 모델 정호연.
- 패션쇼 마지막 부분은 ‘Pageant of the People’이라는 제목으로 미스 아메리카를 정치적으로 풍자한 상황극이 이어졌다. 여기에 등장하는 50개 나라의 이민자들을 위한 코스튬.
- 우피 골드버그는 “선거를 안하면 너는 나쁜 년이 아니다.”라며 선거를 촉구하는 멘트를 날렸다.
- 상황극에 출연해 각자의 목소리를 낸 이민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