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앤더슨
- J.W 앤더슨 쇼가 펼쳐질 런웨이에요. 굉장히 밀착된 느낌이죠?
- 분주한 백스테이지를 포착한 폴라로이드 한 컷.
- 나스와 함께한 백스테이지 뷰티를 살펴볼까요? 피부는 투명하게 립과 치크는 소녀소녀하게!
- 소녀소녀함을 연출하기 위해 뱅 헤어도 한 몫 했구요.
- 풍성하게 부푼 소매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강조된 화이트 원피스를 선보였어요.
- 밀착된 런웨이 덕분에 레이어드 된 또 다른 화이트 원피스를 보다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었어요.
- 급 반전된 무드! 벨트로 무장한 여전사 룩에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 동글동글한 팔 모양에 볼드한 이어링을 매칭한 또 다른 쎈 언니의 등장!
베르수스
- 쇼를 앞두고 룩과 순서를 마지막 점검 중인 도나텔라 베르사체.
- 출격을 준비 중인 벨라 하디드와 아이들?
- 벨라 하디드는 이번 쇼의 시작과 피날레를 이끄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았어요.
- 많은 관심을 받았던 지지 하디드와 그의 남자친구 제인 말리크. 쇼 내내 잡은 손을 놓치 않는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죠.
- 이번 시즌 베르수스가 선보인 여전사 룩! 과감한 절개가 눈에 띄네요.
- 블랙과 카키가 가득했던 런웨이에 포인트 컬러가 되었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옐로우!
- 옷 핀을 모티브로 가방의 손잡이를 대체한 위트있는 디테일이 기억에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