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케사 특유의 바로크풍 엠브로이더리와 고상한 비즈 디테일은 고수하되 섹시한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디자이너 조지나 챕맨(Georgina Chapman)과 케런 크레이그(Keren Craig)의 의도였다면 이는 적중했다.
특히 관능적인 뒤태를 원한다면 마르케사를 눈여겨보길. 이번 시즌 웨딩드레스의 백미는 허리 라인까지 과감하게 드러내는 뒷모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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